
마치 우주선을 본 뜬 듯한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 강력한 성능을 갖춘 컴퓨터 제품군을 델코리아가 출시했다.
이름도 심상치 않다. 외계 괴물을 연상시키는 에이리언웨어가 새로 출시된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이름이다.
델코리아는 29일 서울 양재 EL타워에서 에이리언웨어 신제품 소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을 공개하는 한편 향후 시장전략을 공유했다.
◆최고사양 CPU와 VGA로 괴물급 성능
이 날 선보인 에이리언웨어 제품군 중 노트북 M15x는 지난 6월에 출시된 에이리언웨어 첫 제품 M17x의 후속모델이다. 인텔이 지난 주 공식 출시한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의 최상위급 PC용 프로세서 코어i7 익스트림(코드명 클락스필드)을 탑재해 웬만한 데스크톱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점이 특징.
엔비디아 지포스 GTX 260M 그래픽을 제공해 실사와 같은 게임 장면은 물론, HD 영상과 편집을 하는데도 무리가 없으며 그래픽 전문가들도 만족할만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델코리아 이신영 부장은 최대 1,333MHz 속도의 8GB DDR3 메모리를 적용해 일부 최신 데스크톱에서만 제공되었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노트북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면서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은 물론, 프로급 HD 오디오, 비디오 편집 등의 고난이도 작업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스크톱 제품인 에이리언 오로라 역시 인텔의 최상위급 프로세서인 코어i7을 탑재했으며 다이렉트X 11 기술이 지원되는 듀얼 1GB ATI 라데온 HD 5870 옵션도 지원해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이신영 부장은 에이리언웨어는 매끈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외관으로 디자인해 마치 지구상의 물건이 아닌, 외계에서 온 듯한 유니크한 매력을 풍긴다며 성능과 디자인 양면에서 신제품이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출처-아이뉴스24